28일 오전 7시 버나비 로히드타운센터몰. 평소라면 문이 굳게 닫혀 있을 이른 아침부터 쇼핑객들이 길게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. 이날 로히드타운센터몰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개장 시간을 오전 7시로 앞당기고, 선착순 200명의 쇼핑객에게 최고 200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했다. 최성호 기자 sh@vanchosun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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